The 1군 가라오케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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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라오케의 경우에는 소주 세트, 양주 세트, 맥주 세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보통 술 + 안주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박부장이 맡아서 한 지 얼마 안 됐고 전체적인 평가를 들어보기에는 표본이 부족하여 순위를 매길 수는 없었지만 나중에 좋은 평이 많아지면 순위를 매겨보기로 하겠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얼굴 뜯어 먹는 분들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

기존에 비타민이 있던 가게여서 다시 그곳으로 출근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해서

직접 방문후기 포스팅은 처음이라 스토리텔링에 두서가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술은 양주와 맥주 이외에 일본 술이 비치되어 있는데 보통은 일본의 소츄를 주문해 탄산 등과 말아서 마시고, 남는 소츄는 키핑 here 해둡니다.

그리고 호치민 한인 가라오케와 비교를 해본다면 주대는 기본세트 구성이 있지만,

그리고 호치민 고수 운영자는 한인가라오케만큼은 푼돈의 커미션에 혹해 여기가세요/저기가세요 하는 호객행위는 절대 않합니다.

그래서 드시는 만큼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도 해서 눈탱이를 맡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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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굳이 상관이 없는 손님들(주재원+풍선하는 문신엉아들)이 주 고객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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